안녕하세요, 삭센다, 위고비 관리 어플
위고비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 완료되었습니다.
삐약 앱에서도 위고비 처방 가능 병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고비 출시 이후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하나는 "삭센다를 먼저 써보고 위고비로 넘어가는 게 좋을까? 아님 그냥 바로 위고비를 시작해도 될까?"였습니다.
위고비VS삭센다 오늘은 이런 고민 때문에 머리 아프신 분들을 위해 특별한 내용을 준비했어요.
다이어트 주사를 처음 맞으시려는 분들, 삭센다부터 시작할지, 아니면 바로 위고비를 선택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될 만한 정보들을 준비했습니다.
위고비VS삭센다 시리즈는 에프엠 가정의학과 의원 전승엽 원장님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1️⃣ 다이어트 주사를 처음 사용하는데, 삭센다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아니면 바로 위고비를 사용해도 될까요? 위고비VS삭센다
위고비 사용에 적합한 BMI이고(BMI30이상) 경제적 부담이 없다면, 바로 위고비로 시작해도 무방합니다. 위고비는 효과가 더 강력하고 주 1회 투여로 편리합니다. 하지만 한 펜에 1달 분량이 들어있어 초기 투자 비용이 높습니다.
반면, 삭센다는 매일 투여하므로 용량 조절이 더 유연하고, 부작용이 생기면 즉시 중단할 수 있어 초기 적응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 과거 약물 반응,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약물을 선택하든, 의사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와 함께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위고비VS삭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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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의 다이어트 주치의 에프엠가정의학과 전승엽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 대한비만학회 비만 전문 인정의
▪️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연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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