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마운자로 재시작 용량 가이드 | 중단 기간별 용량과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국내 1위 다이어트 주사 관리 앱 🐥삐약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병원 검진이나 여행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주사를 몇 주간 중단한 경우,
혹은 주사 중단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해 재시작을 고려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바로 “어떤 용량으로 시작하면 될까?”입니다.
이전 용량 그대로 사용해도 될까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요.
오늘은 위고비·마운자로의 중단 기간에 따른 재시작 용량 가이드와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위고비·마운자로 용량 가이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모두 주 1회 투여하는 비만치료제로,
가장 낮은 용량으로 시작해 몸의 적응 상태와 부작용을 살펴보며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 각 단계의 용량을 4주간 유지한 뒤 다음 단계로 증량하는데요.
이는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 메스꺼움, 구토 등 위장관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위고비 용량 가이드
1~4주차: 0.25mg
5~8주차: 0.5mg
9~12주차: 1.0mg
13~16주차: 1.7mg (유지 용량)
17주차 이후: 2.4mg (유지 용량)
마운자로 용량 가이드
1~4주차: 2.5mg
5~8주차: 5.0mg (유지용량)
9주차~ : 필요 시 최소 4주 간격으로 증량
2️⃣ 위고비·마운자로 반감기
이러한 증량 가이드는 위고비·마운자로의 반감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반감기란?
약물을 투여한 후 체내 약물 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위고비의 반감기는 약 7일(165~184시간), 마운자로의 반감기는 약 5일(약 116시간)입니다.
이와 같이 두 약물 모두 반감기가 길어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정해진 요일에 주사를 투여하면 체내 약물 농도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반감기는 체내 약물 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반감기가 지났다고 해서 약물이 체내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닌데요.
실제로 삐약 앱의 약물 농도 그래프(반감기 그래프)를 살펴보면
마운자로 2.5mg을 투여한 후 약 3주가 지난 시점에도 체내에 약물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위고비·마운자로 재시작 용량
그렇다면 위고비·마운자로를 중단한 후 재시작할 때는 어떤 용량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에서 구체적인 재시작 용량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체내 약물 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합니다.
따라서, 중단 기간이 길거나 기존 용량이 높았던 경우에는 이전 용량을 그대로 재투여하기보다 용량을 낮춰 다시 시작할지 검토할 필요가 있는데요.
일부 의료진들은 중단 후 2주가 지난 후부터는 이전 사용 용량보다 더 낮은 용량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이는 위고비 마운자로 사용 기간, 용량, 부작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적절한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결론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 2주~3주
➡️ 마지막 사용 용량에서 1~2 단계 낮춰 재시작 고려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 4주 이상
➡️ 최저 용량부터 다시 시작 고려
단, 개인의 사용 용량, 기간, 부작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으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세요.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답변을 영상으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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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신 소식부터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까지 삐약에서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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